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축하

 

 

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축하

 

 

 

 

 

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축하

 

 

 

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축하

 

 

 

 

 

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2세 임신소식을 전했어요

 

 

 

 

 

 

21일 한가인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가인이 임신 7주차에 접어들었다'며

'2세 소식에 본인 뿐 아니라 남편 연정훈과 양가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이어 '하지만 세월호 침몰 사고로 전국민이 비통해하고 있는 상황이라

한가인의 임신소식을 알리는 것도 무척 조심스럽다'고 덧붙였어요

 

 

 

 

 

 

 

한가인 연정훈은 2003년 드라마 노란손수건으로

인연을 맺은 후 2005년 결혼했어요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결혼 9년만에 가진 2세인만큼

기쁨이 컸지만 세월호 침몰사고와 관련하여

현재 상황이 좋지 않아 알리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어요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2세의 얼굴이 무척이나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이에 연정훈 한가인의 과거 발언도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연정훈은 다시 태어나도 한가인과 결혼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다시 태어나도 한가인과 결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당시 연정훈은 한가인에 대해

한결 같은 사람이라며 왜 그렇게 사람이 안 변하나 모르겠다며

바가지도 한결같다며 한가인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또한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2세 계획에 대해

자신과 같은 말띠를 목표로 2세 계확을 세우기도 했는데요

 

 

 

 

 

 

 

연정훈은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에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했는데

2012년 해와 품은 달, 건축학개론등의 흥행으로

2세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어요

 

 

 

 

 

 

연정훈은 한가인과 2013년 2세를 낳아

그 다음해 나와 같은 말띠인 아이를 낳기로 했었는데

말띠인 해에 아기를 가졌네요

 

 

 

 

 

 

 

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 !!!

 

 

너무 축하드려요

 

 

 

 

 

 

세월호의 안타까운 시점에서

많은 축하도 못받지만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은

축하받아 마땅한 일이죠

 

 

 

 

 

 

축하축하

 

 

 

 

 

 

결혼 9년만에 한가인 연정훈 2세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