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나의하루

로타바이러스 장염 - 로타바이러스 증상 알아보기

로타바이러스는 전세계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가장 흔한 원인 바이러스라고 해요

영유아 급성 설사병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주로 2~3세 영유아에게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이 바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우리나라에서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11월부터 환자 발생이 늘기시작하여

1~3월경에 많이 발생한다고 해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장염은 말 그대로 장에 염증이 생기는 질병으로

발병원인은 바이러스성과 세균성으로 나눌 수 있어요

아이들이 걸리는 장염은 대게 바이러스성 장염이 대부분인데

가장 크게 알려진 바이러스가 바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이예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은 전세계적으로 매년 5세 이하의

소아 1억 2500만명이 감염되고 있으며 위생상태가 좋은 미국과 선진국 등의

나라에서도 매년 100만명 이상의 소아가 로타바이러스 장염증상을 앓고 있다고 해요

로타바이러스 장염증상은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가장 흔한 장염 증상이예요

영유아기에 감기 다음으로 흔한 증상이 바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일 정도죠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장염 증상은 흡수되지 못한 물과 탄수화물이

그대로 변으로 나오게 되는 증상이예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은 감염자의 배설물을 통하여 배출된 바이러스가

여러 경로를 통하여 아기의 입으로 들어가 감염되는 것이 대부분이며

마트나 백화점 같이 아기가 한 공간에서 쉽게 물고 빠는 장난감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에 감염이 되는거죠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거나 오염된 물, 음식을 통하여 간접적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이

전파되는 것이 로타바이러스 장염증상의 원인이예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은 열, 콧물, 기침과 같은 가벼운 감기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나요

한번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이 감염되면 심한 설사가 지속되고 탈수 현상이 생겨나요

열성 경련이 동반하는 경우도 있어요

로타바이러스 장염증상은 일반 장염증상과 다르게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탈수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에 걸리면

입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은

설사가 대부분이며 쌀뜨물과 같이 흰색이 많고 녹색과 황색의 증상도 나타나요

설사는 양이 많은편이며 하루에 2~3번부터 수십번씩 다양하지만

평균 7~10회 정도의 설사를 한다고 해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은 감기와 같이 진행되어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심하면 설사에 피가 섞여서 나올 수도 있어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증상 예방법은 외출 뒤 손과 발을 꼭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끓인 물을 먹여 입안 청결도 신경써주세요

장난감에도 바이러스가 붙어 있을 수 있으니 손소독제를 사용하여

수시로 소독을 해주세요

하지만 바이러스의 생존력이 워낙 강하여

세제나 소독제 등으로 바이러스 균이 100% 없어지지는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무엇보다 로타바이러스 증상 예방법은

바로 로타바이러스 장염 예방접종이예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필수가 아닌 선택접종이죠

그래서 비용도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은 1회 8만원, 1회 10만원 두 종류가 있어요

바로 로타텍과 로타릭스인데요

로타텍은 접종횟수가 3회, 로타릭스는 접종횟수가 2회예요

오늘은 로타바이러스 장염- 로타바이러스 증상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조금 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로타바이러스 장염 - 로타바이러스 증상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