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등장, 차승원 유해진 역시







삼시세끼 어촌편에 손호준이 첫등장했는데요

1월 23일 첫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막내 겸 일꾼 손호준의 

남다른 활약상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손호준은 자신을 반기는 나영석 PD 손에 이끌려

만재도 도착 즉시 김채집에 투입했어요

손호준은 손님 대접은 커녕, 삼시세끼 정선편에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도

이어지는 노동지옥에 당황했는데요









이는 손호준 고생길의 시작일뿐...


손호준은 삼시세끼 어촌편 만재도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차승원 유해진에게 곧바로 부림을 받았고

여기저기서 부르는 호준아 ~ 외침에

정신없이 대답하던 소호준은, 나중엔 " 저 내일 나갈 수 있어요? " 라고

제작진에게 호소해서 폭소를 유발하기도 했어요








이어 나영석 PD는 " 주변 사람과 환경이 바뀌며 드러나는

손호준의 새 매력까진 잘 모르겠다. 아직은 그부분까진 제대로 들여다보지 못했다 " 고 밝혔는데요









나영석 PD는 " 이번주와 다음주의 차이라면 그때부터는 이제 본격적인 어촌의

음식들이 나온다. 아무래도 어촌에서 자급자곡을 하니까 도시에서 익숙하지 않은

이런 저런 것들이 계속 나온다 "며 " 특히 물고기는 이런 저런 아이들이 계속 나온다 " 고 

풍성한 볼거리를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지난 23일, 차승원 유해진 출연의 삼시세끼 어촌편이 첫방송되었는데요

삼시세끼 어촌편은 차승원 유해진의 20년지기 절친의 부부케미부터

삼시세끼 어촌편에 첫등장한 손호준까지 !!!









특히, 삼시세끼 정선편에 이어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도 순박한 매력으로 주변사람들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주는 손호준의 등장으로 더욱 삼시세끼 어촌편이 기대하게 만들어요









삼시세끼 어촌편 첫 시청률은 첫방송임에도 불구하고

9.8%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2회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다음주는 삼시세끼 어촌편 2회 말미에 등장하는 손호준과

다음주도 이번주와 마찬가지로 40대 차승원 유해진의 부부케미와 

섬 적응기 위주로 펼쳐질 것이라고 하네요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등장, 차승원 유해진 역시 케미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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