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21 연예병사 - 세븐 과거발언 주목 !

 

 

 

 

며칠 전 방송되었던 현장21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이

화제의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연예병사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현장21 연예병사 중 상추와 세븐의 과거발언 또한 이슈가 되고 있는뗴요

 

 


현장21 방송에서는 21일 춘천시 수변공원에서 열린

' 위문열차 ' 공연에 참여한 연예병사들의 공연 후 행적을 추적했는데

이날 공연엔 비, 상추, 세븐, KCM, 견우, 김경현 등이 출연했다고 해요

 

 

 

저녁 공연을 마친 후 춘천의 한 모텔인 숙소로 이동한 뒤

관리하는 직업군인도 없이 연예병사끼리 사복에 슬리퍼를 신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며 불량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그리고 고기먹고 술까지 먹으면 휴대폰으로 전화하고

늦은밤 안마시술소까지 들어가는 생생한 모습이 담겨 충격을 주고 있어요

 

 

처음간 안마시술소에는 자리가 없었는지 택시를 타고 다른곳까지

이동해 안마시술소로 들어가는 연예병사 두명이

현장에서 발각되어 카메라를 부수고 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던

두 연예병사

 

 

그 두사람이 바로 상추와 세븐이라는점 !

 

 

직접이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일반 군인과 너무나도 다른 대우를 받고 있는

연예병사들

군인이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로

바깥생활이 익숙해보였던 연예병사들

 

 

거기에 세븐 과거발언까지 주목을 받고 있어요

 

▼ 현장 21 연예병사들의 화려한 외출 방송

                       

 

 

 

세븐 과거발언 : 스포츠 스타들처럼 한류스타도 국위를 선양하기 때문에

연예인은 병역 특례가 없는 것이 문제라며 발언을 했다고 하네요

 

 

세븐 과거발언이라는 내용이 이슈를 하고 있기에

무슨 말인지 봤더니

바로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해요

 

 

세븐은 ' 말하기가 조심스러운데 스포츠 스타들과는 달리 연예인은 일정한 기준이 없다.

스포츠 스타는 올림픽,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일정한 성적을 거두면

병역 특례를 준다는 기준이 있어 연예인과 처지가 다르다. 스포츠 스타도

국위를 선양하고 있다는점은 연예인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 고 과거발언을 했어요

 

 

 

세븐의 과거발언이 논란이 되자 세븐은 2006년 03월 29일

데니의 키스더라디오에 출연해 ' 연예인 병역특례 발언은 오해가 있었다.

연예인 병역특례는 ' 필요해 ' 가 아니라 ' 특정한 기준이 없어서 ( 혜택받기 ) 애매모호하다' 고

말한 것이었다고 해명하기도 했었어요

 

 

세븐 과거발언 뿐 아니라

공식 연인인 박한별과의 정반대의 좌우명 또한 주목을 받고 있네요

 

 

늦은 나이에 군에 간 세븐과 상추로 인해

팬심은 물론 비난여론까지 더욱 커기오 씨는 가운데

연예병사 제도까지 사라지게 될 수도 있으니

이들에 대한 비난은 단순한 대중의 비난 뿐 아니라
꾼이ㅃ떄를 쭌삐하는 연예인들에게까지도 피해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현장21 연예병사 - 세븐 과거발언 주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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